한라곰두리적십자봉사회(회장:양성희)회원들은 9월11일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외계층을 돕기위해 회원들 주변의 어려운 분들을 직접 방문하여 쌀 10kg 1포씩(40포)을 전달하는"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개최하였다.

회원들은 쌀을 전달하고 직접 소외계층을 방문하여 불편한점과 주변환경을 정리하였다.

앞서 9월9일에는 제주평화양로원에 화장지(40만원 상당)를 전달하는 행사를 펼쳤다.

박국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