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전국 최고의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복지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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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전국 최고의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복지 실현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1.09.13 0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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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취약계층인 노인 1인가구 대상
스마트 돌봄서비스를 발빠르게 발굴·지원
서귀포시는 취약계층에 AI 노래서비스, 스트레칭 코로나스마트돌봄 등을 제공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취약계층 어르신에 AI 노래서비스, 스트레칭 코로나스마트돌봄 등을 제공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비대면 사회속 복지욕구가 다변화됨에 따라 돌봄취약계층인 노인 1인가구 대상 스마트 돌봄서비스를 발빠르게 발굴·지원하여 돌봄공백 최소화에 노력해 왔다.

우선,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르신의 돌봄공백 최소화를 위한 AI(인공지능) 활용 안심 돌봄서비스는 지난해 10월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으로 추진해온 사업이다.

서귀포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안심 돌봄 플랫폼을 구축하여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127가구에 AI(인공지능)기기를 설치하여 모니터링과 정기적인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상담 및 서비스를 연계해 나가고 있으며, 비대면 돌봄서비스에 대한 수요증가로 155가구로 확대키로 하였다.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안심 돌봄서비스는 복약, 식사, 운동시간, 재난문자 등이 음성 또는 영상으로 송출되고, 음성인식(“도와줘”, “살려줘”)을 통한 긴급 위기 상황시 신속한 대응과 음성명령 또는 터치 한 번으로 영상통화, 로봇 주도의 능동적 대화 등의 말벗 지원으로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 어르신들의 생활패턴, 음성톤, 사용언어 등의 데이터 분석자료를 토대로 어르신들의 욕구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나가고 있다.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서귀포시는 매년 상․하반기 장년층 1인 가구 주거환경, 건강상태 등 생활 실태 조사를 데이터화하여 ‘20년 9월부터 도내 최초 빅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 1인 가구 안부살피미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부터는 장년층 1인 가구 뿐만 아니라 단전․단수 공과금 체납 정보 등 빅데이터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발굴 시스템등을 통해 발굴한 대상 가구 등 전 연령층 1인 가구로 확대 운영 하고 있다.

빅데이터 안부살피 사업은 【서귀포시/한국전력/SKT】간의 협업으로 전력·통신 사용이 급격히 감소하는 등의 평소와 다른 소비패턴이 발견되면 읍면동 담당자에게 알람이 전송되고, 알람을 받은 담당자는 문제가 감지된 가정의 안부 확인 등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취하게 되는 시스템이다.

지난해 10월부터‘21. 6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 7월 1일부터 유료 서비스 전환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코로나 펜데믹 상황에 부응하는 빅데이터 기반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한 비대면 복지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사업대상자 선정 143가구(’21. 8월말) * ‘20. 12. 31 현재 69가구
➣ 위기 상황 알림 서비스 제공 및 안부 확인: 1,441건 (장기외출, 병원 입원, 교정시설 수감 등의 사유)

김태엽 서귀포시장은“서귀포시는 비대면 시대에 맞춰 빅데이터·AI활용 스마트 돌봄 시책 등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해왔다.”라며 “복지 분야별로 더 많은 사업 발굴을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귀포시는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AI영상통화  코로나스마트돌봄 등을 시행했다.
서귀포시는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AI영상통화 코로나스마트돌봄 등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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