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자원봉사센터
제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현길자)는 7월 24일 제주시와 함께 ‘2025 노인급식지원사업 – 여름 수박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263명에게 시원한 수박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제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의 전달식을 시작으로, 총 28개 식사배달 봉사단체가 참여해 어르신 가정으로 수박을 직접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단체는 식사 배달과 함께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준비한 안부 영상 및 편지도 함께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전달식에는 현길자 제주시자원봉사센터장과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해 김미숙 제주시 복지가족국장, 강기종 자치행정국장, 각 국·과 담당자 등 관계 공무원과 28개 식사배달 봉사단체장 및 회원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현길자 센터장은 “무더운 여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께 시원한 수박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하며 안부를 확인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에 온기를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박 나눔은 제주시와 제주시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하여 진행 중인 ‘2025 노인급식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자원봉사단체들의 협력과 나눔으로 더욱 풍성하게 마련됐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