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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제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이사장 양용석, 이하 포럼)은 지난 18일 제주특별자치도 복지이음마루에서 근로지원인 60명을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역량 강화 및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통합 실시했다.
근로지원인 제도는 중증장애인이 핵심 업무는 수행 가능하지만 부수적 업무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 근로지원인의 도움을 통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포럼은 2021년부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위탁을 받아 해당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근로지원인의 직무 전문성과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부정수급 방지 및 서비스 품질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양용석 이사장은 “장애인근로자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일원”이라며 “이번 교육이 근로지원인의 역량 향상에 실질적 도움이 되어, 장애인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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