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예방센터, 경찰 및 소방 대상 ‘정신응급 힐링워크숍’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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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센터, 경찰 및 소방 대상 ‘정신응급 힐링워크숍’개최
  • 김명식 기자
  • 승인 2025.07.2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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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응급·자살위기 현장 대응 종사자 소진 예방과 심리 지원 목적

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이하 '자살예방센터')가 정신응급 및 자살 위기 현장에서 헌신하는 경찰과 소방 종사자들의 소진 예방과 심리적 지원을 위한 ‘정신응급 힐링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제주 취다선 리조트에서 진행됐다.

자살센터는 7월 18~19일, 경찰 및 소방 대상 ‘정신응급 힐링워크숍’을 개최했다. / 출처=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응급 및 자살 위기 현장의 종사자들은 불안정한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며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정신건강 문제를 겪거나 소진에 취약해질 수 있다. 이에 자살예방센터는 현장 종사자들이 지친 몸과 마음의 여유를 갖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긍정적 에너지를 회복함으로써 도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워크숍을 기획했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차 명상, 음악 명상, 요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심신을 단련하고, 소통의 시간을 통해 동료들과 유대감을 다질 예정이다.

정영은 자살예방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경찰, 소방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도내 정신응급 상황에 신속하고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자살예방센터는 매월 정신응급 대응 현장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우수 협력 사례를 선정해 감사장을 전달하는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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