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수어통역센터–제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
- 청각장애인의 정신건강 상담·자살예방 등 실질적 지원 기대 -
- 청각장애인의 정신건강 상담·자살예방 등 실질적 지원 기대 -
제주특별자치도수어통역센터(센터장 민태희)와 제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강지언)는 지난 7월 15일, 청각장애인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보건의료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정신건강 상담 및 예방,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시 정보 공유와 수어통역 지원을 통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신건강 상담, 병·의원 연계, 자살 예방, 프로그램 이용 등에서 청각장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수어통역을 통한 원활한 의사소통 지원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어통역센터 민태희 센터장은 “앞으로도 청각장애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건강권 보장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정신건강복지센터 강지언 센터장도 “심리적 어려움이 있어도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청각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해,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상호 협력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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