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송창헌)는 지난 11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지정 시범 사업인 제주 동화초등학교 ‘다우렁 통합교육 연구학교’ 연계해 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에 대한 인식이 형성되고 확립되는 중요한 시기인 초등 학령기 학생들에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전달해 장애인과 함께 교육받고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휠체어 이용 체험(환경적 장애 이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장애인에 대한 궁금증과 오해 및 편견 해소) ▲시각장애인 이동체험과 점자책갈피 만들기(시각장애인의 정보접근성 이해) ▲수어 ‘지문 자’ 퀴즈를 진행했다.
송창헌 센터장은 “장애·비장애 통합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동화초등학교에 감사드린다. 오늘의 작은 경험이 아이들의 시선과 태도를 바꾸고 더 공정한 사회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인식개선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