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평초, 5학년 체험형 학교폭력 예방 위헬프 체험연극 교육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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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평초, 5학년 체험형 학교폭력 예방 위헬프 체험연극 교육 참여
  • 문봉순
  • 승인 2025.07.1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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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평초등학교(교장 양미지) 5학년 학생 68명은 지난 7월 10일 3~4교시에 푸른나무재단이 주관하는 ‘2025 청소년을 위하는 헬프 프렌즈(We.help)’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청소년을 위하는 헬프 프렌즈(We.help)’, 일명 ‘위헬프’는 청소년들이 소통과 공감, 실천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을 접목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위헬프 체험 연극’은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연극을 관람하고, 연극 속 등장인물의 입장에서 직접 상황을 체험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5학년 학생들의 실제 고민과 경험을 사전에 사연으로 받아 연극에 반영하여 장면마다 공감과 몰입을 높이며 학생들의 진지한 참여를 이끌어냈다. 학생들이 학교폭력 피해자, 방관자, 방어자 등의 역할을 직접 맡아보며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행동을 고민하고, 공동체의 책임을 자연스럽게 깨닫는 활동도 진행했다. 학생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친구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서로 도와주는 태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달았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고 역할을 나누며 공동체의 책임을 배우는 모습을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해보니 서로를 돕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 친구들에게 더 따뜻한 말을 건네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도평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인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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