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한울타리 유치원 『재미잇는 꿈 자람터』 7월 3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중심초등학교인 한림초등학교와 함께 ‘유-초이음 스포츠데이’를 한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운영하였다.
*제주형 한울타리 유치원: 유아의 학습권 보장과 또래와의 어울림 기회 확대,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한림초를 거점으로 재릉초, 수원초, 고산초 병설유치원이 연계하여 매주 1~2회 공동교육활동 및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제주도교육청 시범운영 사업
이번 스포츠데이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의 자연스러운 교육 연계를 통해 유아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초등학교 환경에 대한 친숙함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림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한울타리 유치원 유아들은 짝을 이루어 다양한 협동 게임에 참여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풍선 터뜨리기, 공굴리기 릴레이, 터널 통과하기 등 신체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은 즐겁게 몸을 움직이며 또래 및 형·누나들과의 관계 속에서 배려와 협동심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한울타리 유치원 관계자는 “이번 스포츠데이를 통해 유아들이 초등학교 형, 누나들과 함께 뛰놀며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유-초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중심유치원(한림초등학교병설유치원)과 중심초등학교(한림초등학교)가 함께 주관하여, 병설유치원 간 협력과 지역교육공동체로서의 연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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