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한울타리 유치원 『재미잇는 꿈 자람터』, 온 가족이 함께한 지구사랑 실천! 한울타리 유치원 학부모 공개수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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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한울타리 유치원 『재미잇는 꿈 자람터』, 온 가족이 함께한 지구사랑 실천! 한울타리 유치원 학부모 공개수업 마무리
  • 부미영
  • 승인 2025.07.03 08: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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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한울타리 유치원 『재미잇는 꿈 자람터』 지난 7월 2일, 『지구공감 프로젝트 –지구야, 우리 함께 살자!』의 마지막 활동으로 학부모 공개수업 및 환경축제를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제주형 한울타리 유치원: 유아의 학습권 보장과 또래와의 어울림 기회 확대,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한림초를 거점으로 재릉초, 수원초, 고산초 병설유치원이 연계하여 매주 1~2회 공동교육활동 및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제주도교육청 시범운영 사업

이번 공개수업은 유아와 가정이 함께한 실천 중심 환경교육의 결실을 공유하는 자리로, 환경사랑장터, 지구사랑 캠페인, 환경동화 뮤지컬 관람, 새활용 놀이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유아들은 그동안 가정과 함께 실천한 빙고 미션을 토대로 ‘환경지킴이 쿠폰’을 지급받아 환경사랑장터에서 물건과 간식을 직접 구매해보는 체험을 하며 환경 실천의 즐거움을 느꼈다.

장터 물품은 가정에서 기증한 유용한 물건과 간식, 그리고 감자·단호박·토마토·오이 등 지역 농산물로 구성되었으며, 보호자 동아리 ‘느영나영 한울타리’에서 기획 및 분류, 운영까지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공개수업 종료 후에는 남은 물품을 학부모 대상으로 재판매하였고, 수익금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또한 유아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 부스에서 환경 보호의 의미를 놀이로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커피박을 재활용한 화분 만들기, 양말목 카네이션 만들기, 플라스틱 병뚜껑 키링 만들기, 페트병 볼링놀이, 우유팩 딱지치기 등

일상의 쓰임을 다한 자원을 새로운 놀이와 작품으로 되살리는 ‘새(NEW)활용 놀이’ 활동은 지속가능한 삶의 실천력을 키워주는 의미 있는 체험이 되었다.

특히, 보호자 동아리에서 제작한 ‘시들지 않는 꽃’ 친환경 포토존은 가족들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꾸며져,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환경사랑장터 옆 장미반에서는 ‘제주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약속’을 스티커에 적어 붙이는 캠페인 활동과 함께, 환경사랑장터에서 구매한 간식을 나누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동 휴식공간도 마련되었다.

한울타리 유치원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유아들이 환경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실천하는 ‘지구지킴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활동을 운영해왔다. 앞으로도 학부모와의 협력,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유아 중심의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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