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이하 장고협제주지부)가 6월 27일(금) ‘2025년도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장애인들이 평소에 닦은 기량을 선보일 이번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기능경기대회(대회장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한국폴리텍대학 제주캠퍼스,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 대한안마사협회 제주지부, 우리복지관에서 각 직종별로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e-스포츠, 가구제작, 목공예 등 17개 직종 총116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위해 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다.
이날 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지사 현정훈 지사장, 한국폴리텍대학 제주캠퍼스 김광섭학장 등을 포함해 도내 장애인복지 단체 및 기관·시설장 등이 참석하여 수상한 선수와 함께 축하를 나눴다.
이번 대회에서 각, 직종별 1~3위를 차지한 선수들에게 상장과 메달, 상금을 수여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의 포상금이 추가로 수여됐다. 또한 이번 대회추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분들과 기관에 공로패 및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대회결과 금상 15명, 은상 16명, 동상 10명이 나왔으며, 금상 수상자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오는 9월 16일 열리는 제42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제주특별자치도 대표선수로 참가 자격이 주어진
한편 한태만 지부장은 “올해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 동안 고생하신 선수들에게 먼저 격려를 보내고 수고했다는 말씀을 드리며, 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참가했다는 것 만으로도 우리의 노력은 격려받고 축하받아야 마땅한 일이라고 했다. 또한 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통해 장애인고용에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취업기회 확대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으로 나아가는 밑거름으로 거듭날 것.” 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