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부처 합동.2025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22,731명 추가 배정
상태바
관계부처 합동.2025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22,731명 추가 배정
  • 박준형 기자
  • 승인 2025.06.28 07: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공형 계절근로 확대 등으로 수확기 농어촌 인력난 해소에 도움 기대

법무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는 지난 24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심사협의회」를 개최하고 ’25년 하반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22,731명을 추가 배정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번, 배정심사협의회는 상반기 배정 인원 외 추가로 인력이 필요한 농·어가 배정에 중점을 두었으며 전국 100개 지방자치단체에 총 22,731명을 배정했다.

하반기 추가 배정으로 2025년 총 배정 인원은 95,700명(상반기 72,698명, 하반기 22,731명, 예비 탄력분 271명)이며 이는 전년도 대비 41% 증가한 규모이다

※ 2024년 배정 인원 67,778명(상반기 49,286, 하반기 18,492)

2025년 업종별 총 배정 인원은 농업 86,633명(상반기 68,996명, 하반기 17,637명), 어업 8,796명(상반기 3,702명, 하반기 5,094명)이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농식품부 승인을 받은 경우 지방비 사업으로도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해수부는 해남군에서 최초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추진하여 김․굴 양식 어가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 (공공형 계절근로제) 농․수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한 후 日 단위로 농․어가에 노동력 제공(국비+지방비 지원)

또한, 지자체 수요에 맞춰 해외 언어소통 도우미를 초청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계절근로자에 대한 언어소통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 (기존) MOU 도입 방식 계절근로자가 국가별로 100명 이상 동시 근로시 언어소통 도우미 인원 배정(언어별 1명, 동일 언어 사용 근로자 300명 이상인 경우 최대 2명) → (개선) 지자체 수요에 따라 각 언어별로 필요한 인원 배정

정부는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추가 배정으로 농·어촌 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농·어업 현장 특성에 맞는 제도개선 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