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대상 맞춤형 평생교육 바우처 지원… 7월 2일까지 온라인 접수
제주도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2025년도 평생교육이용권(바우처) 2차 신청을 금일부터 시작하여, 오는, 7월 2일(화)까지 일주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모집은 총 599명을 대상으로 하며, 세부적으로는 청년 386명, 노인 94명, 디지털 분야 119명 등이다. 선정된 도민에게는 1인당 최대 35만 원의 교육 바우처가 제공되며, 평생교육 관련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제주도에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의 성인으로, ▲만 39세 이하 청년, ▲만 65세 이상 노인, ▲디지털 역량 강화를 원하는 만 30세 이상 도민 등이 해당된다. 신청은 제주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www.lllcard.kr/reg/jeju)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지원금은 NH농협 ‘채움카드’(신용 또는 체크카드)를 통해 카드 포인트 형식으로 지급된다. 포인트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사용 기한 이후에는 잔액이 소멸된다. 바우처 수령을 위해서는 반드시 NH농협 채움카드를 보유해야 하며, 카드가 없는 경우 가까운 영업점이나 온라인을 통해 별도로 발급받아야 한다.
제주도 관계자는 “평생학습을 통해 도민들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바우처 지원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사업에 문의사항 있다면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064-726-0955 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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