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는 힘을 기르는 사랑의 학교, 서귀포온성학교(교장 국윤학)는 6월 19일 본교 중∙고등학교 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페스티벌’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특수학교를 졸업한 선배 강사의 ‘취업과 자립생활’에 대한 진로 코칭으로 시작되어 ‘쇼콜라티에, 목공예가, 환경보호가’ 등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는 활동으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여러 직업 세계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특히, 장애인 시설에서 거주하던 강사가 현재 자립하여 직장생활과 야간대학을 병행하고 있는 모습은 많은 학생들에게 큰 감동과 도전 의식을 심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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