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한울타리 유치원(중심유치원장 장영화)은 18일, 유치원 도서실에서 보호자 동아리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지구공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활동의 하나로 기획되었다.
이번 연수에서는 보호자들이 함께 모여 “시들 걱정 없는 종이꽃”을 활용한 친환경 포토존을 직접 제작하며, 유치원 행사에 사용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을 함께 꾸몄다. 참여한 보호자들은 종이꽃 만들기와 포토존 구성에 대한 간단한 안내를 받은 후, 각자의 감성과 아이디어를 살려 의미 있는 결과물을 완성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만들기 시간을 넘어서, 보호자들이 유치원 교육활동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아이들을 위한 환경 조성에 함께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종이꽃’이라는 소재는 재사용이 가능하고 폐기물이 적다는 점에서 지구를 지키는 실천으로도 의미를 더했다.
제주형 한울타리 유치원은 앞으로도 보호자와 함께하는 다양한 동아리 및 교육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로서의 협력과 연대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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