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체험 도서 구입 가능
스터디카페까지 지원 검토
스터디카페까지 지원 검토
제주도가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을 위해 1인당 학습비 50만원을 지원하는 '꿈바당 교육문화카드' 사용 범위를 확대한다.
제주도는 일반소설과 자격증 관련 도서를 별도 증명 없이 구입할 수 있도록 꿈바당 교육문화 카드 도서 구입 품목을 늘렸다고 30일 밝혔다.
진로·체험 관련 도서도 분야에 상관 없이 구입할 수 있다.
대학 전공서적, 만화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주도는 꿈바당 교육문화카드 사용처가 한정됐다는 이용자와 가맹점 의견에 따라 사용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꿈바당 교육문화카드 사업 대상자 등 사업개요와 이용 가능한 혜택, 운영 개선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꿈바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도는 온라인 강의, 지역서점, 독서실 등 현재 등록된 가맹점 외에 영어(전화·화상) 강의와 스터디카페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초·중·고 대상 온라인 강의 상품을 기간별, 학년별로 구성해 시중보다 20~70% 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 강의는 제주꿈바당 홈페이지(http://jeju.nhdream.c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부터 '꿈바당 교육문화카드'를 발급, 3682명에게 13억원을 지원했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