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송학교(교장 엄동빈)는 지난 12일, 본교 체육관에서 유치원, 초등학교 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태환경교실 인형극 ‘고맙다 지렁아’을 관람하였다.
찾아가는 생태환경교실 인형극 ‘고맙다 지렁아’는 주인공 제동이가 지렁이의 삶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환경을 지키는 실천 의지를 다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형극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공연 이후에는 실제 지렁이를 관찰해보는 체험 활동도 진행되어, 학생들이 지렁이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토양 생태계에서 지렁이가 하는 역할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인형극을 통해 학생들이 지렁이가 토양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