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초등학교(교장 김빛나)는 지난 7일, 학부모회 주관으로 학생, 학부모, 교원 등 교육 3주체가 함께하는 ‘친환경 블루베리 따기 체험’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총 20가족(약 40명)이 참여하였으며, 사랑하는 자녀들과 함께 손수 블루베리를 따는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계절의 아름다움을 몸소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농장 견학을 넘어, 자연 속에서 오감을 깨우고 가족 간 소통을 넓히는 이 체험 활동은 아이들에게는 흙냄새 가득한 배움의 장이자, 부모에게는 자녀와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정은주 학부모회장은 "아이들과 자연 속에서 직접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참여형 활동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문화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자연을 통해 배우고, 가족이 함께 웃는 시간, 이번 블루베리 체험은 함께여서 더욱 특별한 하루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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