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농업기술원 ‘2025 농업기술박람회’에서 제주농업 성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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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농업기술원 ‘2025 농업기술박람회’에서 제주농업 성과 선보인다
  • 김상일
  • 승인 2025.06.0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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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 신품종 개발 등 연구개발 대표 성과와 지역특화작목 성과 전시
제주감귤박람회 동시 홍보로 지역관광 연계 효과도 기대
제주도 농업기술원 ‘2025 농업기술박람회’에서 제주농업 성과 선보인다/자료=제주도청
제주도 농업기술원 ‘2025 농업기술박람회’에서 제주농업 성과 선보인다/자료=제주도청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고상환)은 6월 5일부터 7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5 농업기술박람회’에 참가해, 제주농업의 연구개발(R&D) 성과를 선보인다.

‘2025 농업기술박람회’는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는‘K-농업기술, 세계로 미래로’를 주제로 각 도 농업기술원 등이 참가해 지역농업의 우수성 등을 홍보한다.

농업기술원은 박람회 기간 동안 제주 농업의 연구개발 성과와 감귤박람회 홍보를 위한 지역 농업 전시관을 운영한다.

전시관에서는 디지털 전환, 종자 자급, 신품종 개발, 소득 작물 발굴 등 연구개발 대표성과와 함께, 골드키위 브랜드 개발 및 수출 확대, 브로콜리 신품종 보급 확대, 메밀 안정생산과 작목별 가공 상품화 결과 등 제주지역 특화작목 육성 성과를 소개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11월에 개최 예정인 제주감귤박람회도 함께 홍보해 제주관광산업과의 연계 효과도 도모할 계획이다.

양석철 연구협력팀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른 지역과의 농업 분야 소통과 이해의 폭을 넓히고, 최신 트렌드 기술정보를 수집· 활용하여 더 나은 제주농업 기술개발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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