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남규)은 지난 5월 30일, 학부모공개수업의 날을 맞아 장애인식개선교육의 일환으로 오케스트라 '하음'을 초청하여 교육과 연주가 어우러진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오케스트라 '하음'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연주단으로, 이날 공연에서는 감동적인 연주뿐 아니라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이야기와 경험도 함께 나눴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장애 이해 교육과 음악이 어우러져,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마음을, 학부모에게는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