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동행합창단’의 특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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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동행합창단’의 특별 공연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5.05.23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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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쌓아 올린 합창 … 동행합창단 따뜻한 무대
2021년부터 이어온 정서회복 프로젝트, 음악으로 꽃피운다
가곡부터 외국 민요까지 …
추억을 함께 담은 다채로운 합창곡 선보일 예정
음악을 통한 사회참여 …
고립 해소 위한 지속적 정서지원 활동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는 동행합창단 공연을 한다.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는 동행합창단 공연을 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센터장 이규일)는 5월 23일(금) 오후 3시, 서귀포시삼다종합사회복지관 전망카페에서 어르신 합창단 ‘동행합창단’의 특별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행합창단’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소외감과 우울감 해소를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현재 평균 연령 80세의 어르신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 1회 모여 학창 시절 배웠던 가곡과 민요, 외국곡 등을 함께 부르며 음악을 통한 활력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가곡과 외국 민요는 물론, ‘켄터키 옛집’과 같은 익숙한 레퍼토리까지 어르신들이 직접 연습해 온 곡들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복지관을 방문한 시민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어르신들이 갈고닦은 무대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규일 센터장은 “이번 공연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이다.”라며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박수와 응원이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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