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대초등학교(교장 고길철) 3학년은 5월 21일 하도초, 한동초 3학년 학생들과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을 관람하는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였다.
3학년은 사회 시간에 ‘오래된 물건이나 자료들을 통해 과거의 모습을 살펴보기’를 배우고 있는데 이를 위해 세 학교, 18명의 학생들이 함께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을 찾았다. 이날 체험학습은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의 협조로 전시실 해설, 디지털 드로잉이 함께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전문가의 해설을 통해 우리 제주 사람들의 옛날 모습을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되었으며 알게 된 내용을 더 많은 친구들과 나누는 과정에서 다양한 생각을 교환하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평대초 학생은 “자연사박물관을 처음 와봤는데 제주도 사람들이 사용하던 오래된 물건들을 보게 되어 신기하고 여러 학교 친구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재미있었다.”라는 소감을 전하기도 하였다.
평소 소인수학급으로는 가기 힘든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을 세 학교가 모여 함께 관람하여 매우 뜻깊었고 앞으로도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다양하고 넓은 세상을 함께 경험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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