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인구 20% 대비, 「서귀포형 노인복지」 시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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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인구 20% 대비, 「서귀포형 노인복지」 시책 전개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1.08.23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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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만65세이상)인구 7%이상 → 고령화사회, 14%이상 → 고령사회, 20% 이상→초고령사회
`21년 7월말 기준 노인인구 비율 서귀포시 19.78%, 제주시 14.68%, 전국 16.80%
베이비부머 세대 인구 : 서귀포시 14.2%(*1955년~1963년 사이 출생), 2020년 12월말 기준
노인복지지원센터 투시도
노인복지지원센터 투시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에 따르면 7월 기준 서귀포시의 노인인구 비율은 7월 기준 19.78%인 36,197명으로 12월에는 20%, 36,600명이 넘어 초고령사회로 진입이 확실시 되고 있다는 것이다.

초고령 사회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는 서귀포시가 지역특성을 담은 노인복지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노인(만65세이상)인구 7%이상 → 고령화사회, 14%이상 → 고령사회, 20% 이상→초고령사회
- `21년 7월말 기준 노인인구 비율 서귀포시 19.78%, 제주시 14.68%, 전국 16.80%
- 베이비부머 세대 인구 : 서귀포시 14.2%(*1955년~1963년 사이 출생), 2020년 12월말 기준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노인시책에 대한 키워드를 기존의 개별 시책 위주에서 초고령 사회에 맞춘 종합적인 시책 추진으로 전환해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주요 추진 방향은 ▲노인 시설 확대와 ▲인권과 참여를 바탕에 둔 복지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우선 노인복지 인프라 확대를 위해 올 한해 131억 원을 투자하고 있다.

도내 최초로 노인복지지원센터를 지난 3월 69억원의 복권기금을 활용해 착공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오는 12월 완공하고 내년 상반기 중에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 노인 일자리 상담과 취업지원 교육, 권익 보호, 돌봄서비스의 원스톱 제공에 활용된다.

공립 치매전담 주간보호시설의 확충에도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치매를 공립 영역으로 더욱 확장하여 치매 보호의 서비스를 높여나가는 페이스메이커(선두주자)의 역할을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이와 함께 45억을 투입하여 7개소의 경로당 신축과 대수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인권과 참여에 바탕을 둔 노인 복지 프로그램 운영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보편적 복지와 선택적 복지를 합한 <통합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그 핵심이다.

<통합 돌봄>은 토탈케어, 주거환경개선, 은빛행복설계, 안심복약, 방문 한의진료, 방문운동지도, AI 안심 돌봄 등 11개의 중점 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토탈케어는 가사서비스, 이동지원서비스, 식사배달, 목욕지원 4가지를 묶어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6억2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또한 약사회와 같이 10종류 이상의 약을 복용하는 등 약물관리가 필요한 노인의 집을 방문 복약지도 사업도 펼치고 있다.

거동불편 노인에게는 한의사가 직접 방문하여 한의진료를 제공하는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장애, 고령 등으로 신체 기능상 어려움이 있는 노인에게는 맞춤형 방문 운동지도를 물리치료사협회와 함께 민관협업으로 서비스 중이다.

AI 활용 안심 돌봄 플랫폼을 구축하여 127가구에 서비스를 지원하고, 대정 LH아파트 내 지역중심의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공유공간(238.7㎡)을 개소하여 운영 중에 있다.

올해 처음 시도하는 경로당 기능 다변화 사업도 눈길을 끈다.

경로당 7개소를 시범경로당으로 지정하여 경로당이 어르신들만의 공간이 아닌 1~3세대가 함께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다양한 만들기 체험 등 세대 통합 프로그램 운영으로 경로당 기능의 다변화를 꾀하고 있으며 사업평가를 통해 전체 경로당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 2,761명에게 주1~2회 방문하여 안부확인과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 등의 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후한 ICT장비는 가스·화재·활동 감지 기능에 영상통화기능이 추가된 차세대 장비로 교체 보급하여 비대면 상황에서의 돌봄공백을 해소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여 복지 제도권 안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 실태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 혼자사는 어르신 실태조사:21년 8월 30일 ~ `21년 9월 24일

김태엽 서귀포시장은“서귀포형 노인복지 시책을 통해, 노인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고,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과 생각(시책발굴)을 가장 우선에 두는 복지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경로당 세대통합프로그램으로 운영(함께하는 터링 게임)한다.
서귀포시는 경로당 세대통합프로그램으로 운영(함께하는 터링 게임)한다.

 

참고자료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 프로그램 추진현황

(2021.7월 말 기준)

프로그램명

운영 내용

지원

실적

수행기관

단체

합계

 

1,216명(중복제외)

2,698건

 

토탈케어

서비스

(대상) 일상생활에 돌봄 이 필요한 노인

(내용) 가사, 이동지원, 식사배달, 목욕지원

가사

211

390

(724)

예담재가

복지센터

이동

64

식사

298

목욕

151

안심 주거환경개선

(대상) 병원퇴원 거동불편 노인(골절, 뇌질환)

(내용) 낙상, 골절등 사고 예방, 집안 편의 지원

- 안전바, 문턱제거, 실내화장실 설치 등

246

자활센터, 건축기술자원

봉사회

은빛인생 맞춤형 행복설계

(대상) 건강, 심리정서지원이 필요한 고위험군

(내용) 욕구에 따라 전문가와 함께 행복설계

- 건강설계, 영양설계, 심리정서설계

- 간호사 및 영양사 협회, 심리전문가 지원

112

홀로사는 노인지원센터

방문

한의진료 지원

(대상) 병원접근이 어렵거나 거동 불편 노인

(내용) 한의사가 방문해서 한의지료제공

121

서귀포시 한의사회

안심복약지원

(대상) 다제약제를 복용하는 노인

(내용) 약사가 집으로 방문하는 복약지도를 통해 복약 순응도를 높임

111

서귀포시 약사회

맞춤형 방문운동지도

(대상)고령, 장애등으로 신체기능상 어려움있는 노인

(내용) 재활훈련, 관절기능회복, 근력유지 및 강화등 맞춤형 방문운동지도

139

도 대한

물리치료사

협회

AI(인공지능) 안심 돌봄 플랫폼 구축

(대상) 혼자 생활하는 거동불편 가구

(내용) 비대면으로 인한 돌봄공백을 최소화하고

위기상황에 신속대응하기 위한 체계구축

  1. 인공지능 돌봄로봇) 설치, 전담관리자 2명
  • , 날씨복약, 쌍방향소통(정서지원)

127

홀로사는 노인지원센터

커뮤니티 키친 (돌봄밥상)

(대상) 식생활이 불규칙한 어르신

(내용) 공동체 활동을 통해 스스로 식사 할수 있게 도움

-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조리법 안내

- 함께 만들고 식사하며 이웃과 공유하는 기회

34

종합사회

복지관 3개소

돌봄 취약가구 집중 사례관리

(대상) 긴급지원, 취약환경노출, 자살위험군등

(내용) 생활지원, 심리정서, 건강관리, 공동체 활동지원, 사례관리 등 장기간 집중관리

169

종합사회

복지관 3개소

기타

  •  

: 병원 퇴원환자 및 무주택 노인에 주택지원 및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총 5호)

2. 통합돌봄공유공간

: 지역사회 돌봄공동체 형성을 위해 주민과 어르신이 함께 소통할 공간 제공

3. 찾아가는 돌봄+건강관리서비스

915

읍면동 및

종합사회

복지관

(서부,서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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