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그룹 레떼아모르 - 소프라노 김제니 협연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원장 이희진)은 한국 가곡의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신귀복 가곡음악회 ‘가곡의 별’을 6월 6일 오후 5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국민가곡 ‘얼굴’의 작곡가 신귀복은 700여 곡의 가곡, 동요, 독주곡을 통해 한국 음악의 정서적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알린 대표적인 작곡가이다.
이번 무대에는 JTBC ‘팬텀싱어 시즌3’의 실력파 크로스오버 그룹 레떼아모르와 섬세한 음색의 소프라노 김제니가 출연한다. 레떼아모르는 뛰어난 기량과 깊이 있는 음색을 지닌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성악을 기반으로 팝·록·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팝페라가수 박현수, 감미로운 목소리의 뮤지컬 배우 김성식으로 구성된 3인조 그룹으로,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실력파 보컬그룹이다.
소프라노 김제니는 탁월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유럽 전역의 권위있는 콩쿠르에서 다수 입상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실력있는 성악가이다. 이들은 신귀복 작곡가의 깊이 있는 가곡을 대중적이고 친숙하게 해석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공연에는 30인조 와이팸오케스트라와 제주대학교 성악전공자로 구성된 제주솔츠콰이어, 소리풍경어린이합창단이 함께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희진 문화예술진흥원 원장은 “한국 가곡이 지닌 서정성과 민족적 감성을 깊이 느낄 수 있는 무대로, 도민들에게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 예매는 5월 20일 오후 2시부터 문화예술진흥원 예매시스템(www.eticketjeju.co.kr)에서 가능하다. 관람료는 1층 2만 원, 2층 1만 5,000원이며, 『제주특별자치도 문예회관 운영 조례』에 따라 국가유공자, 장애인, 문화사랑회원, 65세 이상 노인은 30~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