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고등학교(교장 한용식) 사이클부가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배 제27회 전국사이클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경상북도 영주시 경륜훈련원에서 열렸다.
대회 첫날인 5월 12일, 여고부 개인추발 종목에서 영주고 선수는 **준우승(2위)**을 차지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어 5월 15일에는 여고부 옴니엄에서 종합 1위를 기록하며 대회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옴니엄 세부 종목별로는 ▲스크래치 1위 ▲템포레이스 2위 ▲제외 2위 ▲포인트 레이스 1위 등 전 종목에서 고른 실력을 선보였다.
한용식 영주고 교장은 “사이클에 대한 열정과 자신들의 목표에 대해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영주고등학교 사이클부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학생들이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잘 이끌어주시는 감독과 코치들에게도 큰 박수를 보내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영주고 사이클부는 전국 무대에서도 경쟁력 있는 실력을 입증했으며, 향후 더 큰 무대를 향한 도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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