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부터 모집, 5월 28일부터 매주 수 운영
국립장애인도서관(관장 황금숙)은 청각장애 성인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 그램「손책누리」를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5월 13일(화)부터 프로그램 시작 전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손과 책으로 세상을 누리다’는 뜻의 「손책누리」는 음성 언어 습득 과 정의 어려움으로 문해력이 부족한 청각장애인들의 독서활동을 돕기 위해 2013년부터 시작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경제, 사회, 과학, 환경, 문학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생산한 ‘수어영상도서’와 ‘읽기쉬운책’을 활용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수어통역사와 함께 수어로 책읽기를 하고 토론, 감상문, 퀴즈 등 독후활동을 병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장애인도서관 누리집(http://nld.nl.go.kr) 또는 청각 장애인 영상전화(070-7947-0800), 문자(010-8989-9747)로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국립장애인도서관 황금숙 관장은 “손책누리의 의미처럼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각장애인이 지식정보에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 이며, 아울러 국립장애인도서관은 장애유형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 으로 개발·운영하여 더 많은 장애인들이 양질의 독서문화를 경험할 수 있 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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