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평초등학교(양미지)는 제주양로원(원장 김진우) 어르신들로부터 사랑의 선물(양말 세트)을 전달받았다. 5월 1일 오전 양로원장과 함께 어르신 5분이 본교 교장실로 방문하여 학생 대표에게 선물을 직접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손녀, 손자와 다름없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길 바라며 ‘세상의 주인공들아, 햇살처럼 밝고 따뜻한 너의 걸음걸음을 응원할게’라는 메시지를 담아 본교 학생 및 병설유치원생 모두에게 양말 세트를 선물해주셨다. 학생 대표들은 모든 친구에게 소중한 메시지와 함께 사랑의 선물을 잘 전달하겠다고 전하며 어르신들의 정성과 사랑에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김진우 원장은 주변으로부터 도움을 받는 데 익숙하던 어르신들이 이처럼 나누고 베푸는 일상을 경험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속감과 만족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의미를 덧붙였다.
본교는 이번을 계기로 지역사회 기관인 제주양로원과의 결연 활동을 이어가며 체험과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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