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천초등학교(교장 김효순)는 지난 28일 1~6학년은 서귀포시에서 운영하는 늘품마을학교(학교와 마을이 연계·협력하여 지역의 인적·물적·자연환경을 활용한 마을 교육 공동체 프로그램)를 실시하였다.
학교 인근 마을에서 재배되는 유기농 레몬을 활용하여 1~3학년과 4~6학년으로 나누어 레몬꽃따기와 레몬청만들기를 하였다. 레몬하우스에 가서 레몬꽃과 레몬나뭇잎의 향기를 맡아보고 레몬꽃과 아직 남아 있는 레몬도 직접 따보았다. 또한 레몬 맛을 보고 레몬청 만드는 방법을 알아본 후 직접 담아보는 체험도 하였다.
상큼한 레몬향이 있는 체험을 통해 우리 마을에 대해 새로이 알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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