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초등학교(교장 김영숙)는 지난 24일부터 매주 목요일 아침마다 2학년 학생에게 아침 활동시간에 교장선생님이 들려주는 그림책 세상 활동을 시작한다.
1학기 동안 ‘열두달 나무 아이’, ‘이럴 때 너라면’,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세 권의 책을 주제로 자존감을 높이고, 공감과 이해력 키우기를 통해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마음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2학기에는 1학년을 대상으로 교장선생님이 들려주는 그림책 세상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평소 독서활동을 강조하는 교장선생님은 그림책 함께 보기 활동을 통해 저학년 학생들이 책에 재미를 느끼고 즐겨 읽어 생각과 마음이 함께 자랐으면 한다고 하셨다. 이런 활동은 아침 책 읽기 문화를 정착하는데 좋은 기회가 되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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