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학, 사이버대학 최초로 장애인자립지원학과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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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이버대학, 사이버대학 최초로 장애인자립지원학과 개설
  • 이경헌
  • 승인 2019.12.12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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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지원 정규 학위과정신설로으로 발달장애인을 위한 전문고등교육 체계 마련
이달 1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2020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사이버대 가운데 처음으로 대구사이버대학교에서 발달장애인을 위한 정규 학위 과정으로 장애인자립지원학과를 개설했다.

장애인지랍지원학과 설치로 인해 앞으로는 발달장애인들에게 필요한 자립생활능력과 사회참여 능력 향상 등 전문교육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구사이버대학교 이창희교수(장애인자립지원학과)는 “발달장애인들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자립을 이끌 수 있는 커리큘럼을 설계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발달장애인 전용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지원 △특수교육, 재활상담, 언어치료, 행동치료, 상담심리 전공학생들의 멘토링 △지역사회 거점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직업역량 향상 △장애학생지원센터를 통한 학업 튜터링 △장애학생 맞춤형 진로 지도를 추진할 예정이다. 졸업 이후 △개인별 진로개발과 취업 △관련 기관 및 산업체 내 장애 동료지원가 활동 △대학원 진학 등도 지원한다.

대구사이버대학교는 보다 전문적으로 장애인자립지원학과의 학술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미국 위스콘신 콘코디아대의 캐롤 번즈 교수를 국제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였다.

이근용 대구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앞으로 우리 대학과 함께 한국에서도 발달장애인을 위한 고등교육 프로그램이 성공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하여 대구사어비대학교의 학교법인인 영광학원은 초등교육, 중등교육 및 고등교육기관인 대구사이버대학교, 대구대학교를 통해 우리나라의 장애인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장애인자립지원학과 신설에 앞서 대구대학교에서도 발달장애인 고등교육기관인 K-PACE센터를 통해 학생들의 선진교육시스템 도입을 위한 미국 등 해외연수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대구사이버대학교는 이달 1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2020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입학은 고교 졸업 이상 학력이면 내신이나 수능 성적과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 졸업 이상 학력이면 편입학도 지원 가능하며, 장애등급이 있거나 기초생활수급권자일 경우에는 특별전형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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