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관내 단체, 소외계층을 위한 밑반찬 등 지원 및 산불피해기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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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관내 단체, 소외계층을 위한 밑반찬 등 지원 및 산불피해기금 기부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5.04.18 2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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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표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영양듬뿍 밑반찬 지원사업’추진
서귀포시 중앙동통장협의회․중앙동새마을부녀회, 사랑가득 무료 급식봉사
서귀포 대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농장 열무 파종’김치 나눔 준비 시작
대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 만능 집수리’ 추진
369산악회, 산불피해 지원 성금 50만원 기탁
서귀포시 표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특화사업 영양듬뿍 밑반찬 지원사업 추진했다.
서귀포시 표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특화사업 영양듬뿍 밑반찬 지원사업을 독거노인 및 장애인에게 추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현소순)는 지난 16일 표선면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는 ‘영양듬뿍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하였다.

이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나눔캠페인 정기후원을 받아 추진되는 표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지역단체의 자원봉사로 밑반찬 조리 및 가구까지 배달하는 사업이다.이날, 농촌사랑봉사단(단장 김선화)에서 직접 조리한 전복죽, 양파장아찌, 두부조림 등 밑반찬을 50여 가구에 배달했다.

 

서귀포시 중앙동통장협의회․중앙동새마을부녀회는 사랑가득 무료 급식봉사를 전개했다.
서귀포시 중앙동통장협의회․중앙동새마을부녀회는 사랑가득 무료 급식봉사를 전개했다.

서귀포시 중앙동통장협의회(회장 김애순)와 중앙동새마을부녀회(회장 주정신)은 지난 16일 서귀포시노인복지회관에서 독거노인 어르신을 비롯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급식봉사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급식소를 방문한 3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정성스럽게 준비한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애순, 주정신 회장은“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두 단체가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히고 입을 모아 소감을 밝혔다.

 

대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행복농장 열무 파종’김치 나눔 준비 시작
서귀포시 대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농장 열무 파종’김치 나눔 준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대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용필·현순재)는 지난 16일, 용흥마을 일원에 위치한 ‘행복농장’에서 열무씨를 파종하며 본격적인 김치 나눔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에 파종한 열무는 수확 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나눔 행사에 활용될 예정으로, 이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먹거리 돌봄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관계자는 “서귀포시 대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텃밭‘행복농장’에서 무, 풋마늘 등 다양한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다.”라며 “이를 통해 제철 반찬을 직접 만들어 ‘대천고팡’을 통해 저소득층 및 중장년 1인 가구에 정기적으로 식자재와 반찬을 지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대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 만능 집수리’ 추진
대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 만능 집수리’ 추진

 

서귀포시 대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용필·현순재)는 지난 16일, ‘우리동네 만능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주거취약 3가구를 대상으로 소규모 집수리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내 맥가이버 분과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안전손잡이 설치 ▲방충망 교체 ▲지붕 물받이 설치 등을 지원하여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관계자는 “서귀포시 대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에도 3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을 진행한 바 있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369산악회, 산불피해 지원 성금 50만원 기탁

369산악회(회장 임원철)에서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산불피해 지원 성금 50만원을 지난 16일, 대정읍사무소(읍장 한분도)에 방문하여 기탁하였다.

관계자는 “369산악회는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대정고등학교 36회, 대정중학교 39회 졸업생들이 구성한 단체로 매주 제주도 오름을 탐방하며 친목을 도모하고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도 펼치고 있다.”라고 밝혔다.

임원철 회장은“369산악회는 제주의 아름다운 오름들을 사랑하는 단체로써 이번 산불 피해를 안타깝게 생각하여 회원 22명의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으며 산불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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