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초등학교(교장 서성심)는 18일, 동화책 『소리질러 운동장』의 저자 진형민 작가를 초청해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3월부터 담임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소리질러 운동장』을 읽으며 이번 만남을 준비해 왔다. 이날 행사에서 진형민 작가는 『소리질러 운동장』, 『기호 3번 안석뽕』, 『나는 앨버트 허친스입니다』 등 자신의 대표작을 쓰게 된 계기와 어린이 독자들과의 특별한 일화를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삶의 다양한 감정을 동화에 어떻게 담아내는지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었다.
이번 만남은 학생들이 동화책 작가라는 직업을 이해하고, 문학을 통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힘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진형민 작가와의 따뜻한 만남은 학생들에게 책에 대한 흥미는 물론, 스스로의 꿈과 생각을 표현하는 계기가 되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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