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언)은 지난 4월 15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교육의 일환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 약자의 권리 이해와 인권 감수성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주민 스스로 인권 감수성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되었다.
제주특별자치도청의 도민인권아카데미사업 지원으로 조남용 강사(사단법인 제주해녀문화연구원 대표)가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여해 일상 속 인권 개념과 차별 사례,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실천 방법 등에 대해 함께 배우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주민들은 "평소 막연하게 느껴졌던 인권 개념이 이번 교육을 통해 더욱 가까워졌고, 일상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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