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초등학교(교장 오상남)는 4월 15일 교장실에서 본교 교직경력 3년미만 차 저경력 교사 13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저경력 교사들의 적응을 돕고,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 교사들은 교사가 된 동기, 어떤 교사가 되고 싶은 지를 자유롭게 이야기 한 후, 학부모와의 소통 방법, 학생 지도, 학습역량지도 등 학교 생활하며 느끼는 실질적인 고민을 자유롭게 말하며 서로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한다. 특히 2년 차 한 선생님은 “오늘 간담회는 비슷한 상황에 있는 동료 교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고, 나를 돌아보고 다시 힘을 내는 시간이 되었다” 라는 말을 전했다.
한라초는 앞으로도 꾸준하게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교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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