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에서는 8.27일까지 제4차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빅데이터)으로 검색된 위기예상 취약계층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4차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에서는 사각지대 발굴 후보군 3,031건이 추출됐다.
이에 따라 상담을 통해 각 가구의 복지욕구를 파악한 후 실직과 질병 등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긴급복지 및 기초생활보장급여를 비롯한 공적급여 신청 안내와 함께 통합사례관리 모니터링을 제공해 자립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돕게 된다.
조사대상 가구는 단전,단수,국민연금·전기료·건강보험료 체납,의료위기,주거위기,시설 퇴소자,기초긴급신청 탈락자,금융연체 등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16가지 영역 중 위기가 의심되는 가구를 빅테이터로 수집·분석하여 보건복지부에서 지자체로 통보하면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 현장방문 및 전화상담 한 뒤 위기가구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제주시에서는 2개월 단위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운영을 통해 6월 말 기준 발굴대상 5,762건을 처리했다.
또한 가구별 특성에 따라 서민금융복지센터,고용복지플러스센터,LH토지주택공사 등 정부지원서비스 연계에도 주력하여 내실 있는 복지서비스 지원이 되도록 하고 있다.
-‘21.6월말(1~3차)지원 실적:맞춤형 기초급여·긴급복지 256건,차상위·기타 공공서비스 3,067건,민간서비스 2,166건 연계 -
제주시 주민복지과장은 “복지가 필요함에도 도움을 요청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없도록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의 인적안전망과 함께 위험이 상존하는 취약한 분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