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초등학교(교장 오진희)는 4월 10일부터 ‘책 읽어주는 어머니(왓샘)’ 활동을 시작하였다.
‘책 읽어주는 어머니’는 하도초 학부모님 중 참여를 희망한 어머니들로, 총 13분이 자원봉사 형태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인성과 정서 함양, 그리고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한 교육공동체 참여 독서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왓샘’들은 학년 수준에 맞는 그림책과 지역 마을과 연계된 도서를 선정하여, 매주 목요일 아침시간에 1~3학년 교실을 찾아가 실감나는 책 읽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학부모님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따뜻한 감성으로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서 학생들은 책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끼며, 바른 인성과 꿈을 키우는 행복한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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