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개 속 가족과 이웃이 함께한 따뜻한 봄날 축제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마을회(회장 강성극)는 지난 4월 5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서홍동 웃물교 벚꽃구경’행사를 주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만개한 벚꽃이 장관을 이룬 웃물교 벚꽃길 일원에서 열렸으며, 따뜻한 봄 햇살 아래 남녀노소 모두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과 체험행사로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기간 동안, 태권도 공연, 하모니카 연주,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무대공연이 펼쳐졌고, 뱃지·팝콘만들기, 아트풍선, 캐리커쳐 등 무료 체험부스와 비빔밥, 해물파전, 돼지고기 수육 등 먹거리장터도 함께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어우러진 행사장은 연일 많은 인파로 북적였으며, 지역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어울려 봄의 정취를 만끽하는 따뜻한 축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방문객들은 “벚꽃도 예쁘고 체험이 다양해서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에 딱 좋은 행사였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강성극 서홍동마을회장은 “올해는 특히 벚꽃이 절정에 피어난 시기와 맞물려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더욱 뜻 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서홍동만의 따뜻한 축제로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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