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에게 술·담배를 팔지 맙시다.
(사) 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지부장 황재성)는 8월 9일 오후 7시 제주시 삼양해수욕장 일대 유흥점, 계절 음식점, 24시 편의점 등에서 청소년선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황재성 지부장은 “코로나19로 기승을 부리는 요즘 해수욕장은 마스크를 잘 안 쓰고 질서가 물란 하다는 방송을 듣고 있다”라며 “미착용한 분에게는 마스크를 제공하고 점포에는 방역을 해 주시고,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하여 유흥업소 등에서 청소년선도 활동에 최선을 다해 주길 부탁한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 청소년위해감시단 선도위원들은 3개 조로 나누어서 삼양해수욕장 일대 음식점과 소공원 주변을 돌며 ”청소년에게 술·담배를 팔지 맙시다.“ 라는 스티커 부착을 하는 등 3시간 동안 청소년선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관계자는 “사단법인 제주청소년연합도지부의 청소년선도 감시단원들은 청소년 탈선 예방 및 유해 물질 설치 예방 캠페인 등을 매월 2회 이상 청소년 탈선 방지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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