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대표작’과 ‘테마수필’(제주, 설화를 품다)로 구성
제주수필과비평작가회(회장 고용석)는 동인지 ‘제주수필과비평’ 2021 제7호를 8월초 세상에 내 놓았다.
고용석 회장은 “제주수비는 2007년 8월에 결성된 이래로 제주지역 문학단체의 모범이 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며 “회원 수도 늘어 현재 37명의 회원을 두고, 회원 간의 친목을 다지고 문학에 대한 열망을 북돋워 주는 한편, 초대 작가의 글을 동인지에 실어 회원님들의 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데에도 힘쓰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또한 사라져가는 제주의 문화와 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동인지에 테마 수필 코너를 두어 2016년부터 2020년까지는 ‘나의 학창 시절’, ‘바다’, ‘한라산’, ‘제주의 바람’, ‘제주의 숨결’, 2021년에는 ‘제주, 설화를 품다’를 테마로 작품을 실었습니다.”라고 ‘책을 펴내며’에 밝혔다.
이어 고용석회장의 ‘책을 펴내며’를 시작으로 제주수필과비평작가회 이모저모, 회원 수필집 발간(강순희, 김대곤, 강서, 송영미, 고연숙, 오승휴) 화보가 눈길을 끌게 앞면에 배치했다.
이어 초대수필과 평론 편에 손광성 수필가의 ‘자작나무야 자작나무야’, 송복련 수필가의 ‘살롱 블루’, 임영주 수필가의 ‘청춘 보상금’, 황인용 수필가의 ‘다우렁’, 최원현 평론가의 ‘수필쓰기, 마음의 작용을 중시하자’라는 제목으로 평론을 실었다.
이어 회원들의 수필은 ‘나의 대표작’과 ‘테마수필’(제주, 설화를 품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참여한 회원은 강 서, 강순지, 고미선, 고미자, 고연숙, 고용석, 고한철, 고해자, 김대곤, 김백윤, 김순보, 김영화, 서경림, 송영미, 송이환, 양재봉, 오금자, 오승휴, 윤미옥, 이정자, 이향주, 임경희, 임시찬, 장원미, 정영자, 정윤택, 정태근, 조양임, 좌여순, 진영숙, 진해자, 한가희, 현임종, 현정희, 홍은자, 홍익준 등 36명의 회원작품과 부록 편에 회원명부와 편집 후기가 실렸다.
제주수필과비평(제7호)는 지은이 제주수필가비평작가회 회장 고용석, 편집위원장 고연숙, 편집위원: 김백윤 김대곤 강순지 좌여순, 펴낸이 서정환, 펴낸곳 수필과비평사, 값12,000원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