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초등학교(교장 김경화) 유, 1~6학년 학생들은 지난 2일 혼디모임시간에 제77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을 자체적으로 진행하였다.
추념식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4.3 현수막 문구 공모전에서 당선된 작품을 함께 읽으며 4.3의 의미를 되새겨봤으며, 또한 4.3 희생자를 위한 묵념을 함께 하며 평화의 의지를 다졌다. 더불어 2학년 학생들의 ‘동백이 되어 다시 만나리’ 노래 특별공연은 4.3 추념식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학교 자체 행사를 통해 4.3의 역사적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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