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제일고등학교(교장 고동현)가 2025학년도 제주 아침체육활동 시범학교로 선정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학생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학교 스포츠 활성화를 목표로 아침 시간에 다양한 체육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시범학교에서는 매일 아침 6시 50분부터 7시 40분까지 운영되며, 축구반, 배구반, 농구반 등 다양한 스포츠 강좌가 마련된다. 학생들은 본교의 체육관과 운동장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하며, 체력 향상과 함께 스포츠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365+체육온 활동과 건강체력교실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아침체육활동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학생들에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정착시키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학생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선수와 학교스포츠클럽 학생들이 함께 운동하며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경험이 풍부한 학생선수들이 후배들에게 기술을 전수하고, 스포츠를 즐기는 문화를 학교 내에서 확산시킬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은 학생 주도형 스포츠 문화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학생들이 운동계획, 수행, 토의의 과정을 설계하고 실행함으로써, 주도적인 스포츠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학습과 협동을 기를 수 있으며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방식은 스포츠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2025학년도 제주 아침체육활동 시범학교로 선정된 제주제일고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더불어 긍정적인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다양한 체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