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장복, ‘발달장애인 디지털 금융범죄 피해 예방’ 쉬운 교재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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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장복, ‘발달장애인 디지털 금융범죄 피해 예방’ 쉬운 교재 제작
  • 부미영
  • 승인 2025.04.0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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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고경희, 이하 제주장복)은 발달장애인 디지털 금융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쉬운 교재 ‘디지털 금융범죄! 잘 알고 대처하기’를 제작했다고 지난 3월 24일 밝혔다.

이번 교재는 장애인복지 및 디지털 금융범죄 관련 전문가그룹 회의와 발달장애인의 감수를 통해서 제작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디지털 금융범죄 이해, 유형 및 사례, 예방 및 대처방법 등이 포함돼 있다. 또한 스티커 활동지를 포함돼 발달장애인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주장복 관계자는 “디지털범죄가 다양해짐에 따라 발달장애인도 쉽게 금융범죄 피해에 노출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고 피해의 심각성 또한 커지고 있다”며 “쉬운 교재를 무상으로 보급하고 발달장애인을 지원하는 교사 및 관련 기관 실무자들이 금융 범죄 예방 교육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장복은 2022년 발달장애인 디지털범죄 실태조사를 시작으로 2023년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위한 쉬운 교재를 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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