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스타트업타운 설계용역 착수로 건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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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스타트업타운 설계용역 착수로 건립 본격화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1.08.0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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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건축과 비앤케이 건축사사무소
설계용역사로 선정
서귀포시 스타트업타운 설계용역 착수로 건립 본격화된다. 조감도 사진
서귀포시 스타트업타운 설계용역 착수로 건립 본격화된다. 조감도 사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서귀포시 스타트업타운(창업지원주택)’건립사업 설계용역이 착수되면서 본격적인 사업추진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의 추진을 위하여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에서는 지난 달 건축설계 공모를 통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하고 무이건축과 비앤케이 건축사사무소를 설계용역사로 선정하였다.

서귀포시 스타트업타운(창업지원주택)은 서귀포시와 제주개발공사 간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서귀포시 법환동 (구)대신119센터(1,901㎡) 부지에 창업지원시설과 주거공간을 결합한 창업지원주택(행복주택)으로 도내 최초로 시행된다.

시설규모는 지하 2층과 지상 8층으로 지상 2~4층은 창업지원시설(약 2,800㎡)과 지상 5~8층은 행복주택(72호 규모: 창업지원 분야 42호, 행복주택분야 30호)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이번 설계용역 과정에서 개발공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타운 내 창업지원시설이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최적의 공간으로 설계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건축 설계용역은 내년 7월경 완료될 예정으로 2022년 착공,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스타트업타운은 미래 청년세대들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다.”라며, “이 공간이 청년일자리 창출에 중추적인 역할과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있는 서귀포시 입장에서는 청년인구 유출을 방지는 물론 청년층의 역외 유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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