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과학고등학교(교장 김창건)는 지난 29일을 시작으로 하여 12월 21일까지 총 12회의 토요전일제 탐구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활동은 학생들에게 필요한 연구 시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탐구 역량을 신장시키기 위해 마련된 활동으로, 토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2시까지 이어지는 총 4시간 동안 실험 설계와 수행, 데이터 분석 등 연구의 모든 과정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이와 함께 지도교사가 연구 과정에 밀착하여 학생 개개인의 탐구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토요전일제 탐구활동은 1학년 R&E 연구, 2학년 과제연구, 3학년 진로특성화 연구 등 각 학년의 장기 연구활동을 중심으로 이를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수개월 동안 진행되는 장기 연구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실험 시간과 여건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자연탐사, STEAM 활동, 과학전람회, 발명품 경진대회 등 장기 연구 외 다양한 탐구 활동도 이 시간을 활용하여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연구 과정에서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체계적인 연구 수행을 통해 탐구 역량과 과학적 사고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탐구 주제에 참여하며 연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문적 호기심을 자극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제주과학고등학교는 이번 토요전일제 탐구활동을 시작으로 학생들이 과학적 탐구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콜로키움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교육 활동을 연계하여 운영할 예정으로 학생들이 미래의 과학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