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처음 펼쳐지는 감동의 레이스…
4월 11~13일 제주시 일원서 22개 종목 열전
제주도 최초의 독립형 장애인체육대회
오는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제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다함께 뛰는 제주, 스포츠로 나누는 감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기존 제주도민체전 내 장애인부 경기를 분리해
처음으로 독립 개최되는 것이다
장애인 선수들의 기량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펼칠 수 있는 무대로 주목된다
공식 경기는
오는 4월 11일 제주시 한림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과 함께 본격 시작되며
이에 앞서 수영 종목은 4월 6일 사전경기로 먼저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배드민턴, 휠체어농구, 탁구, 보치아, 수영 등 총 22개 종목이 편성돼 있으며
한림종합운동장을 포함해 총 18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대회 첫날인 오는 4월 11일 개회식 당일에는
장애인 스포츠버스 체험, 어린이 사생대회, 향토음식점 운영, 체험형 부대행사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 가족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본 기사는 2025 기자 활동가 (우진주 나유빈 홍석호) 공동 취재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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