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루시아, 예래동‘행복 솔솔’나눔냉장고 업무 협약
제주영주수산, 수산물 2,430kg 기탁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법환마을회(회장 현창호)는 지난 20일 법환경로당(회장 한원삼)에서 어르신 250여 명을 모시고 점심식사(400만원 상당)를 대접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어르신들이 모여서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으면서 오랜만에 담소도 나누고 노래를 부르는 시간도 가졌다.
현창호 마을회장은 “마을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따뜻하고 정성 가득한 음식을 준비했으니, 어르신들 모두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귀포시 예래동(동장 김달은), 예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지호)에서는 카페루시아(대표 강민순)과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먹거리 가치 소비를 실천하는‘예래동 나눔 냉장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 21일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민순 카페루시아 대표와 김달은 서귀포시 예래동장, 김지호 예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예래동 장터나눔 냉장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복지 서비스 연계와 정기적 나눔 활동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강민순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김달은 예래동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봄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복지 기반을 마련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제주영주수산(대표 김강호)는 지난 21일 서귀포시 대정읍(읍장 한분도)를 방문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15백만 원 상당의 수산물(고등어)를 기탁했다.
관계자는 “기탁받은 수산물은 대정읍을 통하여 관내 사회복지시설 10여개소, 저소득층 취약가구 7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