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종합사회복지관한경센터(관장 문은정)는 3월 10일, “2025년 어르신 나눔과학교실” 원예치료 강좌의 개강식을 진행했다.
제주과학문화협회와의 연계를 통해 진행되는 “2025년 어르신 나눔과학교실”은 한경면 내 65세 이상 지역주민에게 여가·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취미활동개발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관련 시설이 부족한 지역주민이 본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서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놓고자 한다.
어르신 나눔과학교실은 오는 4월까지 강좌에 따라 식물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해보는 원예치료 강좌와 찻상, 수건 수납장을 만들어보는 나무메이커 강좌가 진행된다.
서부종합사회복지관 문은정 관장은 “지역복지관으로서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욕구에 기반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면서 여가증진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2003년 4월 1일 개관하여, ‘사람을 잇고 마음을 이어 행복을 여는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이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섬김, 나눔, 사랑의 실천적 가치로 복지 나눔을 통해 서부지역(애월읍·한림읍·한경면)의 지역주민에게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애월읍, 한림읍, 한경면 지역을 중심으로 한 제주 서부지역의 사회복지,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결손가정의 가족 기능 강화, 저소득 가정의 자립,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행복공동체 완성, 후원금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복지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오고 있다.
위의 기사는 2025년도 기자활동가(홍석호, 우진주, 안유빈)의 취재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