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만드는 한 걸음, 장애인 평생교육으로 사회에 뛰어들기
상태바
변화를 만드는 한 걸음, 장애인 평생교육으로 사회에 뛰어들기
  • 임상배 기자
  • 승인 2025.03.12 08: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윤보철)은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을 통해 역량 강화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평생교육 강좌를 개발하고 운영해 왔다. 올해는 8개의 연중 강좌,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5개의 강좌를 제공하여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연중프로그램은 장애 학생 대상으로 3개 강좌(승마교실, 수중놀이운동, 놀토 아카데미), 성인 장애인 대상으로 4개 강좌(목공예 교실, 나도 모델이다, 방송댄스, 줌바댄스)가 개설되었고, 상반기 강좌는(비즈공예, 에코페이퍼 공예, 제로 웨이스트 공예, 방송댄스, 요리교실) 총 5개가 개설되었다.

이 강좌들은 4개월에서 9개월까지 다양한 운영 기간을 가지고 있어, 학습자들이 자신의 일정에 맞춰 유연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전문 강사들이 진행하고 평생교육 담당자가 지원하여 사회적응, 자기계발 등 실생활에 유용한 주제를 다루어 장애인들이 사회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정부가 제공하는 평생교육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평생교육 바우처 사용 등록 기관으로서, 학습자들이 이용료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많은 장애인들이 경제적 부담감을 감소시키며 교육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복지관 관계자는 우리의 목표는 장애인들이 지속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복지관은 2025년 서귀포시가 장애인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행정시와 긴밀히 협력하여 배움에 장해 없는 평생학습 체계 구축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