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중, 시화전 개최…마을과 함께하는 문학 축제
상태바
추자중, 시화전 개최…마을과 함께하는 문학 축제
  • 부미영
  • 승인 2025.03.10 13: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추자중학교(교장 김철준)와 쉴만한물가 작가회가 협업하여 시화전을 개최한다. 이번 시화전은 2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추자도 상추자항에서 열리며, 추자중 전교생과 국어 교사가 참여해 작품을 출품했다. 전시 작품은 지난해 국어 수업 시간에 제작한 시집 <푸릇푸릇 닮은꼴>에서 선정된 시들로 구성됐다.

이번 시화전은 학생들이 자신의 감성과 창의력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추자중학교는 학력 향상 자율학교로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시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시화전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도 개방되어, 추자도의 아름다움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작품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철준 교장은 "이번 시화전은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문학적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학생들이 창작한 시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시화전은 추자중학교와 쉴만한물가 작가회의 협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 잡을 것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