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여자고등학교(교장 서자양)는 지난 4일 교내 꿈빛실에서 2025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대정여고총동창회장학회(회장 고형순)는 2025학년도 신입생 9명에게 총 600만 원의 후배사랑 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대정여고총동창회 회장은 우수 신입생 1명에게 1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대정여고 총동창회는 매년 후배사랑 발전기금을 기부하며 모교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허영배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은 우수 신입생 4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 전달되었다. 이 장학금은 대정 출신의 도외 사업가 허영배 씨가 지역사회와 학교 발전을 위해 2020년 기탁한 학교발전기금에서 출연됐다.
3학년 우수 학생 1명에게 문인옥 장학금 100만 원이 전달됐다. 문인옥 장학금은 4.3을 겪으며 살아남은 대정 출신 문인옥 여사가 가족들과 함께 조성한 기금으로, 대정여고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자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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